2015년 2월 27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된 한국산업폐자원공제조합 2015년 정기총회에서 국인산업 박무웅 대표이사(사진)가 제7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한국산업폐자원공제조합은 2000년 폐기물관리법령에 근거하여 설립되었고 환경보존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전국 4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환경산업의 최일선에서 국가환경정책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환경보존과 폐자원의 에너지화 등 산적한 사안이 많은 가운데 막중한 소임을 담당하신 대표님께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